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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재호 대표와 런던 분식 브랜드 ‘Bunsik’: 자세한 성공 스토리




1. 대담한 첫 걸음 — 영국으로 떠난 이유와 초기 적응
- 조재호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미대 진학을 준비했지만, “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”는 열망으로 영국행을 택했어요. 수능이 끝나자마자 어머니께 대학 등록금 명목으로 받은 돈으로 비행기 표를 샀다고 하죠 매일경제.
- 런던 공항에 도착했을 때 언어도 전혀 못하는 상황이었고, 생계 유지를 위해 생선 하역장에서 새벽부터 박스를 옮기는 험난한 일을 시작했어요. 이 과정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현지인과 소통하며 영단어를 익히다 보니, 영어 실력도 빠르게 늘었다고 합니다 매일경제.
영국에서 "핫도그 팔아 연 300억 "찍은 한국인(유튜브 시청)
2. 유학생 월세 사업과 부동산 모기지 브로커 도전
- 열악한 상황에서도 ‘유학생에게 방을 빌려주면 어떨까?’라는 아이디어로 방 3개짜리 집을 임대해 수익을 확장했습니다. 이후 7채 이상을 확보하며 ‘월세방 임대업’을 통한 여유 있는 대학 생활을 이어갔죠 매일경제.
- 졸업 전엔 모기지 브로커 자격증도 취득해 밤에는 대출 상담도 병행하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식견을 키웠습니다 매일경제.
3. 첫 외식 브랜드 — 일식당 ‘마구로’의 탄생
- 모기지 브로커 경험을 통해 얻은 부동산 노하우로, 목 좋은 곳의 허름한 상가를 리모델링해 **2009년 일식당 ‘마구로(Maguro)’**를 오픈했습니다. ‘마구로’는 참치라는 의미에서 따온 이름으로, “비싼 일식을 매일 공짜로 먹고 싶다”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어요 매일경제.
- 놀랍게도 오픈 직후 비틀즈 폴 매카트니가 단골이 되었고, 현재까지도 그의 전용 메뉴가 있을 정도로 관계가 깊다고 해요 매일경제.
- 이 경험을 통해 조 대표는 식자재 유통, HR, 부동산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눈을 떴습니다 매일경제.
4. ‘분식(Bunsik)’ 브랜드의 탄생과 전략
- 최근 선보인 ‘분식(Bunsik)’은 한국 길거리 음식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, 김밥, 떡볶이, 라면, 잡채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매일경제eknews.net.
- 특히 **옥수수를 넣은 콘도그(한국식 핫도그 업그레이드 버전)**는 현지인들의 입맛에도 맞아 1개당 4
5파운드에 판매하지만, 경쟁사보다 12파운드 저렴하게 제공해 가성비를 극대화했습니다 매일경제eknews.net. - 덕분에 오픈 이후 무려 250만 개의 콘도그를 판매했고, 이는 런던 시민 네 명 중 한 명이 경험했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매일경제.
- 긴 줄과 함께 인기몰이를 하며 1호점은 대성공을 거두었고, 현재 **런던 차이나타운(Charing Cross Road)**을 중심으로 인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eknews.net.
5. 매출과 브랜드 확대 현황
- 2024년 12월 기준, **7개 매장(분식 포함)**의 월 매출은 20억 원 이상, 연간 매출은 300억 원 수준으로 성장 중입니다 매일경제.
- 더불어 일식당 ‘마구로’, 한국식 고깃집 ‘고기(GOGI)’, ‘불고기(Bullgogi)’, 포차 및 버거 브랜드까지 직영 F&B 브랜드 17개를 운영하며 연 매출 48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매일경제.
6. 코로나 위기의 역발상 전략 — K뷰티 접목
- 코로나 시기 강제 셧다운으로 매출이 0에 가까워졌지만, 조 대표는 직원 감원 없이 버텨내며 소비자 행동 패턴 분석에 집중했습니다. 그 결과 ‘외출은 못해도 피부 관리에는 관심이 있다’는 점을 포착했죠 매일경제.
- 한국 브랜드 ‘네이처리퍼블릭’과 영국 판권 계약을 맺고, 분식 매장 바로 옆에 화장품 매장을 열었고, **K뷰티 편집숍 ‘모이다(MOIDA)’**로 발전시켰습니다 매일경제시장경제 - Market Economy News.
- 글로벌 벤더사 실리콘투가 Made by Nature Ltd. (조 대표 자회사)에 100만 파운드 투자를 통해 지분 30%를 확보했고, 협력하여 영국 내 모이다 매장 10개 오픈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시장경제 - Market Economy News.
- 이미 웨스트필드 런던 쇼핑몰 내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을 모이다 1호점으로 리뉴얼했으며, 내년 3월 소호(SOHO) 2호점 오픈과 함께 맨체스터 진출도 계획 중입니다 시장경제 - Market Economy News.
7. 미래 비전 — 분식의 세계화
- 조 대표는 “분식을 맥도날드처럼 전 세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”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경제.
-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 진출도 준비 중이며, 이미 프랑스·이탈리아·스위스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매일경제.
- 여기에 K뷰티를 접목한 복합 사업으로 K컬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목표도 분명합니다 시장경제 - Market Economy News.
8. 요약 테이블
| 항목 | 내용 |
| 창업자 | 조재호 대표 (경남 창원 출신, 미대 지망에서 영국 유학 및 창업) |
| 초기 사업 기반 | 생선 하역장→월세방 임대→모기지 브로커 자격 취득 |
| 첫 외식 브랜드 | 2009년 ‘마구로’ (폴 매카트니 단골, 부동산·HR 경험 기반) |
| 분식 브랜드 특징 | 김밥, 떡볶이, 콘도그 등 길거리 음식 + 가성비 전략 |
| 인기 지표 | 콘도그 250만 개 판매, 현지인 중심 강세, 7개 매장 월 20억+ 매출 |
| 코로나 대응 전략 | 직원 감원 없이 버티며 K뷰티 편집숍으로 복합사업 확장 |
| 파트너십 | 실리콘투와 협업, 100만 파운드 투자 → 모이다 브랜드 확장 |
| 글로벌 전략 | 프랜차이즈 확장 준비 (프랑스·이탈리아·스위스 등), 분식 브랜드 글로벌화 목표 |
"하비하비현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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